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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TCTAP 2022에서 심포지엄 개최

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조나단 리차드몬슨)는 최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7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2)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학회에서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새틀라이트 심포지엄 형식으로 국내외 의료진과 근위부 대혈관 확장용 생체흡수성 폴리머 약물방출 관상동맥 스텐트 시너지 메가트론(SYNERGY MEGATRON™)의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심포지엄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 심장센터(National University Heart Centre Singapore)의 후아이 침 탄(Huay Cheem Tan) 교수가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근위부 대혈관 확장시술 전략'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가 '시너지 메가트론 생체흡수성 폴리머 약물방출 관상동맥용 스텐트를 활용한 혈관내 초음파(Intravascular Ultrasound, IVUS) 유도 좌주관상동맥중재술(Left Main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LM PCI)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네덜란드 에라스무스의대병원(Erasmus University Medical Center) 니콜라스 반 미에그헴(Nicolas M. Van Mieghem)교수가 관상동맥 시술 관련 임상경험 및 사례들을 소개했다.후아이 교수는 첫 번째 세션에서 시너지 메가트론과 시너지XD 스텐트의 장점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후아이 교수 말에 따르면 시너지XD스텐트와 달리 시너지 메가트론의 초과팽창범위는 2.5mm로 스텐트 직경이 3.5mm에서 최대 6.0mm까지 확장 가능하기 때문에 시너지 메가트론 하나로 더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 또한 시너지 메가트론은 12개의 피크와 높은 축방향력으로 인해 조직에 손상을 줄여주고, 좌주관상동맥(Left Main)과 관상동맥 입구(Ostial), 근위부(Proximal) 및 석회화 된 병변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이어 시너지XD 스텐트는 구불구불한 혈관구조의 통과와 병변에 도달하는 데에 우수하며 스텐트 시술 시 혈관내 초음파(IVUS)와 죽상반절제술(ROTA)이 함께 진행되었을 때 시술 결과가 더 좋을 수 있다고 임상경험을 공유했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는 이어지는 세션 발표를 통해 "시너지 메가트론은 높은 방사강도와 축방향력, 넓은 확장범위, 넓은 직경의 혈관에 최적화된 비계와 함께 향상된 가시성으로 스텐트 배치의 정확도를 높였다"며 "특히 스텐트의 모양을 온전히 유지하고 변형을 방지하는 시너지 메가트론은 좌주관상동맥중재술(LM PCI)에 있어서 최적의 치료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세 번째 세션을 진행한 니콜라스 교수는 실제 환자사례를 공유하며 시술 전 혈관 직경의 변화가 심하고 막혀 있던 혈관이 메가트론 시술 후 혈관의 직경이 균일하게 유지되면서 안정적인 혈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관조영술만으로 병변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 혈관내 초음파가 도움이 되며 관련한 비교 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시너지 메가트론은 분리된 새 관상동맥 병변에 기인한 급성 심근경색증 환자를 비롯해 증후성 허혈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의 관상동맥 관강 직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시너지 메가트론은 특히 모양 유지와 변형 방지를 위한 방사강도 및 복원력을 갖도록 설계됐으며 플래티넘 크롬(PtCr) 합금 소재로 제작되어 혈관조영술 상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초과 팽창범위가 2.5mm로 직경이 일정치 않고 점차 좁아지는 혈관 치료에 적합하며 외측 생체흡수성 폴리머 코팅으로 장기간 폴리머 노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 위험을 낮추는 유용성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심혈관중재 사업부 총괄 최일웅 상무는 "이번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근위부 대혈관 관상동맥용 스텐트 시술 관련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어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심포지엄의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의 안전성 결과가 실제 임상현장에 잘 전달돼 시너지 메가트론이 필요한 환자들의 안전한 치료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11:07:25의료기기·AI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TCTAP 2018 참가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지난 29일 TCTAP 2018에 참가해 위성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약물방출 심장스텐트 ‘시너지'(SYNERGY) 임상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가 ‘제23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23rd 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8)에 참가해 위성 심포지엄(Satellite Symposium)을 개최하고 국내외 의료진과 임상 경험을 공유한다.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TCTAP 2018은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ranscatheter Cardiovascular Therapeutics Asia Pacific·TCTAP). 매년 약 50개국 4000명의 심장혈관분야 전문의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초빙해 각광받고 있는 연구에 대한 심층 토론, 최신 연구 및 임상시험 공유, 세계 각지에서 진행되는 임상연구를 소개하는 특별 섹션도 마련됐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의 위성 심포지엄은 고령화된 관상동맥 환자의 치료전략으로 주제를 선정했으며 29일과 30일 양일간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29일 런천 심포지엄 ‘시너지(SYNERGYTM)에 대한 임상업데이트’에서는 미국 메릴랜드 의과대학병원 알로케 V. 핀(Aloke Virmani Finn) 임상부교수가 시너지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또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는 ‘고령 환자에 대한 약물방출스텐트삽입술(DES) 및 이중항혈소판요법(DSPT) 치료전략’을 발표했다. 강 교수는 “고령 환자들에서 단기간 이중항혈소판요법을 투여하는 경우 약물방출스텐트 사용이 안전성과 효용성 측면에서 모두 일반금속스텐트보다 더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고령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중요한 시사점을 제시하는 연구로 생체흡수성 폴리머 코팅 기술이 적용된 시너지와 같은 최신 스텐트 출현과 함께 단기간 이중항혈소판제 요법이 현실적이고 안전한 치료전략으로 자리매김 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증가하는 고령의 관상동맥 환자 특성을 고려한 이번 섹션은 국내외 의료진의 실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등 심장혈관 전문의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너지(SYNERGYTM)’는 염증, 심장동맥 경화증 및 후기 스텐트 혈전증 등을 일으키는 영구적 폴리머 스텐트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생체흡수성 폴리머 코팅을 적용해 미국 최초 FDA 승인을 받은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의 대표적인 약물방출 심장스텐트다. 이밖에 30일에는 코엑스 컨벤션센터 Level 2에서 러닝 센터(Learning Center)를 운영하며 ‘영상 솔루션 탐색: 영상 인사이트 심포지엄’과 ‘복합 고위험 환자(CHIP) 심포지엄–복합 고위험 환자의 관리’ 등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복합고위험 환자(Complex and Higher risk Indicated Patient·CHIP) 심포지엄에서는 고령환자, 만성완전패쇄 관상동맥 병변 등의 주제로 실제 임상사례가 발표되고 논의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복합고위험환자(CHIP) 치료전략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한국에서도 해당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최준호 부사장은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는 심장스텐트 분야 선두적인 글로벌의료기기회사로 이번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 참여를 통해 국내외 임상의 최신 지견을 공유할 수 있어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환자들의 고령화 및 복합적인 고위험 요인들을 고려한 임상전략에 대한 심포지엄을 통해 약물방출 심장스텐트가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다시 한번 가치를 인정받고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으로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4-30 09:58:17의료기기·AI

스코어링 풍선카테터 ‘바스큐트렉’ 최초 공개

메디칼타임즈=정희석 기자 바드코리아(대표이사 하마리)가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CardioVascular Summit-TCTAP 2017)에서 스코어링 풍선카테터 ‘바스큐트렉’(Vascutrak) 라이브 시술을 선보이고 특별 섹션을 마련해 국내 의료진들의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바드코리아 바스큐트렉은 막히거나 딱딱해진 말초혈관을 낮은 압력으로 안전하게 펴주는 스코어링 풍선카테터. 기존 천부대퇴동맥질환(SFA)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약물코팅풍선카테터 ‘루토닉스’(Lutonix) 시술 전에 사용할 경우 혈관 재협착을 방지하는 약물이 혈관 벽에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바스큐트렉은 현재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국내에도 올해 4월부터 보험 적용 승인을 받고 출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는 심장혈관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이 후원하는 학회로 매년 50개국 4000여명의 혈관질환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아·태지역 대표 학술회의. 바드코리아 스코어링 풍선카테터 '바스큐트렉'(Vascutrak)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2017 TCTAP는 심혈관 뿐만 아니라 말초혈관 분야 세분화된 주제들을 다양하게 다루도록 기획됐다. 학술회의 첫 날인 25일 특별 섹션(Satellite symposium) 좌장을 맡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는 “약물풍선카테터의 경우 시술 전 막힌 혈관을 일반 풍선카테터로 먼저 잘 펴주는 것이 시술 성공의 관건인 만큼 바스큐트렉 제품과 약물풍선카테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처음으로 스코어링 풍선카테터에 대한 국내 의료진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공유할 수 있어 그 의의가 컸다”고 전했다. 이 섹션에서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나승운 교수는 약물풍선카테터 시술 시 바스큐트렉의 필요성과 임상적 유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같은 날 진행된 라이브 섹션에서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고영국 교수가 바스큐트렉을 사용해 대퇴동맥 질환 환자에게 시술하는 모습이 학회장으로 생중계되면서 국내외 심혈관 전문의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04-26 16:42:58의료기기·AI

내과 스텐트, 흉부외과 대동맥판막까지 접수

메디칼타임즈=안창욱 기자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국내 처음으로 성공한 바 있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정(심장내과) 교수가 이번에는 중재시술을 이용해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계획이어서 전세계 흉부외과와 심장내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승정 교수 서울아산병원과 심장혈관연구재단(이사장 박승정)이 공동 주최하는 제15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NGIOPLASTY SUMMIT-TCTAP 2010)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쉐라톤 워커힐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는 참석자 4천여명 중 35~40%가 외국 학자일 정도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학술행사다.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주목받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인 박승정 교수의 중재시술을 이용한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다. 정상적인 대동맥판막은 ‘ㅅ’자 모양의 얇은 소엽 3개로 구성돼 있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소엽이 좁아져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이 이동하는 과정에 장애가 생겨 호흡 곤란, 흉통, 실신 등의 증상을 가져오는 질환이다. 대동맥판막 협착증은 지금까지 흉부외과의 고유한 수술 영역이었다. 손상된 판막을 수선하는 판막성형술을 하거나 조직 판막 또는 기계 판막과 같은 새로운 판막으로 교체하는 판막치환술이 대표적인 수술방법이다. 하지만 박승정 교수는 이번 국제학술회의에서 흉부외과 개심술을 하지 않고 스텐트 시술을 활용해 손상된 판막을 인공판막으로 대체하는 새로운 중재시술을 선보인다. 박승정 교수는 “올해 학술회의에서 가장 중심적으로 다룰 주제는 좌관동맥주간부병변과 대동맥판막치환술”이라면서 “특히 대동맥판막 협착증 관련 치료법은 앞으로 중재시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재시술을 활용한 대동맥판막치환술은 미국 등 일부 국가에서 이미 시행중이지만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상태이며, 국내에서는 박 교수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박 교수의 중재시술은 인공위성을 통해 미국과 유럽, 국내 대학병원 등의 심혈관중재술 전문가들에게 생중계되며, 학회 참석자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박 교수가 이번 중재시술에 성공할 경우 국내에서도 중재시술을 이용한 대동맥판막치환 시대가 본격화될 전망이어서 심장내과의 스텐트 시술이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0-04-22 06:46:34병·의원

인피니트, 심혈관·심장센터용 PACS 출시

메디칼타임즈=장종원 기자의료영상정보솔루션(PACS)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는 심혈관 및 심장센터를 위한 전문 솔루션 'INFINITT Cardiology'(인피니트 카디올로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INFINITT Cardiology는 다양한 의료장비로부터의 영상 획득, 여러 계측도구를 이용한 심장센터 전용 리포트 작성, 모니터상에서의 영상 판독 및 의료동영상 저장 기능까지 갖추고 있는 심장과 전용 PACS다. 또 심전도검사부터 심도자술, 심초음파의 심혈관 질환 검사결과들을 저장, 네트워크로 연결해 원내외 어디서든 조회와 판독이 가능하며, 병원의 처방전달시스템(OCS) 및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과의 완벽한 연동으로 진료시 간단하게 환자의 심장검사 영상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병원들은 심장센터에서 발생하는 의료영상을 기존 메인 PACS에 저장하거나 CD에 넣어 보관해 시간, 공간, 인력의 낭비와 저장서버 증설 및 CD 구매에 의한 금전적인 손실 등을 호소해왔다. 반면 INFINITT Cardiology는 별도의CD 저장 및 진단결과서 작성 등의 과정이 필요 없게 돼 업무 편의성이 향상되고, 마우스 클릭만으로 리포트를 작성할 수 있는 기능과 터치스크린 모니터도 함께 지원된다. 인피니트 이선주 사장은, "지난 2년 넘게 준비해온 INFINITT Cardiology는 응급환자 검사 및 시술을 많이 하는 심장내과의 특성을 고려하고 실제로 사용할 고객의 의견을 개발단계에서부터 반영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또 "향후 PACS 시장은 메인 PACS 외 분과별 업무 특성에 맞는 전문 솔루션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인피니트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 맞추어 그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 분과에 맞는 전문 PACS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지난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있었던 제13회 관상동맥 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Angioplasty Summit TCT Asia Pacific)에서 INFINTIT Cardiology를 처음 선보였다. 인피니트 관계자는 "솔루션을 직접 접해본 국내 심장센터 실무자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면서 "실제로 도입의사를 내비치는 병원도 상당했다"고 전했다.
2008-05-15 11:37:00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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